'꼬마야 꼬마야 뒤를 돌아라'
참으로 오랜만에 듣는 노랩니다
5월의 하늘처럼 높고 푸르기를 바라며
한참을 곁에 서서 구경했습니다
요즘 어린이들은 모여 놀지 못하니
함께 부를 노래도 없다합니다
촌스럽게 누가 동요 부르냐 며 곧잘
어른들의 가요나 알 수 없는 노래를 훙내 냅니다
제발 노래만은 선행학습 하지 않기를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목포 유달공원에서)
'꼬마야 꼬마야 뒤를 돌아라'
참으로 오랜만에 듣는 노랩니다
5월의 하늘처럼 높고 푸르기를 바라며
한참을 곁에 서서 구경했습니다
요즘 어린이들은 모여 놀지 못하니
함께 부를 노래도 없다합니다
촌스럽게 누가 동요 부르냐 며 곧잘
어른들의 가요나 알 수 없는 노래를 훙내 냅니다
제발 노래만은 선행학습 하지 않기를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목포 유달공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