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그 바다에 가고 싶다

까치놀 2020. 6. 17. 11:14

 

 

바다 냄새가 코끝에서 맴돈다.

 

오직 날아야만 하는

생의 절박함과 

바닥없는 슬픔을 응시하는

저 눈빛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크라꽃  (0) 2020.10.25
비비추  (0) 2020.10.12
섬진강의 봄  (0) 2020.05.18
진도 운림산방  (0) 2020.05.18
담양 명옥헌원림  (0) 2020.05.18

'여행 이야기'의 다른글

  • 현재글그 바다에 가고 싶다

관련글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