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이끌림

까치놀 2020. 4. 6. 06:37

 

 

인연은 신기하다.

왜 그토록 끌리는지

어떻게 설명할 수 없는

도무지 이성적이거나 과학적인 부분이 없다.

그래 슬쩍 전생을 얘기한다.

 

누구는 돌아서면 잊히고

어떤 인연은 길게 이어지고

왜 마음을 뺏기게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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