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 처
念 處
깊어진다
내 안에 노래가 흐른다
말하지 않아도 스스로 익어간다
안과 밖이 하나가 되어
깊어지고 맺힌다
허공에 가득한
색과 색
色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 소식 한아름 (1) | 2025.03.09 |
---|---|
날마다 좋은 날 (0) | 2025.03.04 |
꿈 꾸는 동백 (0) | 2025.02.04 |
다시 꿈꾸는 한해를 (0) | 2025.02.04 |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0) | 2024.12.07 |
봄 소식 한아름 (1) | 2025.03.09 |
---|---|
날마다 좋은 날 (0) | 2025.03.04 |
꿈 꾸는 동백 (0) | 2025.02.04 |
다시 꿈꾸는 한해를 (0) | 2025.02.04 |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0) | 2024.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