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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글

까치놀 2015. 3. 6. 22:18
겨울 주머니 속의 언 손을 녹이는 따뜻한 온기처럼 , 때론 주머니 속의 고소한 땅콩 한 알처럼, 누군가에게 잔잔한 여운을 남기고 싶은 그런 삶을 살고 싶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