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놀 2025. 6. 25. 11:13

 

돌 하나 마음 한 조각

손끝에 머문

사랑을 올립니다

 

세상의 가장 따뜻한 무게로

 

사랑은

그렇게 작은 것 하나

마음을 얹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