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마음 한 조각

까치놀 2020. 10. 30. 20:50

그냥 그대 그리워 눈물 납니다

 

시월의 끝에

단지 사랑한다는 그 말 뿐
안녕, 내 사랑

 

가거도에서 꿈을 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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